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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사고 인지·신고하는 차량으로 바꿔줘요”

    로프의 사물인터넷 기반 ‘바톤 SOS’ 대형사고서 접촉사고까지 커버 손쉬운 작동으로 日수출길 열어 슬리핑차일드 사고 방지 기능 추가예정 “보험사에서 손해사정 업무를 오랜 기간 맡아 하다 보니, 갑작스럽게 자동차 사고를 경험하면 1분 1초가 긴급한 데도 불구하고 당황해서 구조나 사고 처리에 필요한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를 많이 목격했습니다. ‘바톤 SOS(에스오에스)’는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입니다.” 조성수 로프…

  • [Ces 2019] 작은 기업이 맵다… 처음 참가하는 CES에서도 주목받는 대한민국의 기업들

    [서울=내외경제TV] 김태곤 기자 =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CES 2019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행사인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매년 가장 먼저 열리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더욱 주목받는다. 전 세계적으로 굴지의 IT 기업들이 참여하여 각자 기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자리인만큼 CES에서 돋보이는 기업은 향후 2019년의 IT 사업을 선도할 역량을 가진 기업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이런 세계적인 자리에서 처음…

  • 차량사고 자동 신고하는 바톤SOS, CES에 선보여

    국내 스타트업 로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차량용 스마트 기기인 ‘바톤SOS’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에 기반을 둔 바톤SOS는 차량 사고를 스스로 인지해 자동으로 신고를 해주는 제품. 교통사고 발생 시 센서가 스스로 사고를 인지하고, 30초 안에 사고 위치와 긴급 구조 요청 문자메시지를 119 응급센터에 전송한다. 이 기기를 장착한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물체과 충돌해 급격하게…

  • 경기도, ‘규제샌드박스’로 모빌리티·ICT융합 등 신산업 새싹 키운다

    경기도가 새로운 산업 분야의 규제를 완화해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는 정부 각 부처가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한 현행 규제를 일정 기간 면제 또는 유예하는 제도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강성천)은 최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지원사업 성과공유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경기도 규제샌드박스’ 추진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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